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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무한도전' 캐릭터쇼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레전드 캐릭터쇼 편이 그려졌다. SNS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한도전'을 매주 한 장르씩 엮어 '무한도전-레전드' 편으로 꾸며지는 것이었다.
공동 4위는 '정총무가 간다', '박장군의 기습공격'이었다. '정총무가 쏜다'에서 정준하는 전자두뇌로 이미지를 바꾸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영상을 보며 멤버들은 "정준하 씨도 파릇파릇했다"고 평했다.
박명수는 자신이 주인공이 된 '박장군의 기습공격'을 재밌게 봤다. 그는 "재밌다. 다시 한 번 도전하고싶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박명수가 쏜다'를 잘 해서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3위는 '언니의 유혹'이었다. 멤버들은 당시 여장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2위는 '무한상사'. 당시 야유회를 떠난 무한상사 멤버들의 모습이 다시 방송됐다. 또 '그랬구나' 게임을 비롯 무한상사 면접 당시 영상, 신입사원으로 등장한 빅뱅 지드래곤의 모습 등이 웃음을 줬다.
이어 무한상사에서 화제가 됐던 뮤지컬 넘버 열창도 시선을 모았다. 하하는 "콩트를 처음 해봐서 무한뉴스부터 너무 어색했다"고 고백했다.
1위는 명수에게 12세 추억을 만들어준 '명수는 12살'이었다. 멤버들은 추억에 잠겨 지켜봤고, 새 멤버들은 "빵 터졌다"며 만족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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