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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정준하에 다이어트를 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영하 15도 최강 한파 속에서 개그맨 김준현, 정준하, 아나운서 조우종, 배우 고세원의 캠핑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은 "이 엄동설한에 캠핑을 할 수 있냐. 극한 생존이다. 죽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오늘 죽는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들에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하셔서 돈도, 먹을 것도 우리가 다 준비했다"라고 전했고, 조우종은 "상당히 경계해야 되는 상황이다. 심상치 않을 일이 생길 거 같은 전조다"라며 의심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일단 먹고 보자. 나중 고민은 나중에 하자"라며 뷔페로 향했고, 김준현은 "여기서 2시간은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을 빙어 축제 현장으로 데려갔고, 캠핑을 위한 강제 노동을 시켜 원성을 샀다.
한편 이들은 휴식 시간에 김준현X고세원, 정준하X조우종 2대 2로 팀을 나눠 썰매 게임에 나섰고, 김준현은 정준하를 상대로 1라운드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준현은 정준하에 "뚱뚱하다. 썰매가 잘 안 나간다. 살 좀 빼셔야겠다"라고 타박해 폭소케 했고, 정준하는 "레인을 바꿔서 해보자. 선글라스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다. 썰매도 바꾸자"라며 억지를 부렸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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