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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고세원이 자신의 인기를 그룹 엑소에 빗댔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배우 고세원, 개그맨 김준현, 정준하, 아나운서 조우종의 노동 캠핑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4인방이 모이자 "차로 모시고 가겠다"라고 말했고, 고세원은 "우리가 운전을 안 해도 되는 거냐. 어딜 데려가길래"라며 의심했다.
이에 정준하는 "그림이 안 그려진다. 이렇게 추운 날 어떻게 캠핑을 하냐"라며 걱정했고, 빙어 축제 현장에 이들을 데려간 제작진은 '강제 노동 캠핑'의 주제를 밝혔다.
이어 나타난 빙어 축제 사장님은 "일을 다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겠다. 열심히 일하고 와라"라며 김준현에 매표소를, 정준하에 주차 요원을, 고세원에 매점을 맡겼다.
그러자 조우종은 김준현에 "실내에서 일한다. 난로도 있다"라며 부러워했고, 이들은 각자 일터로 향했다.
특히 고세원은 매점 주인과의 첫 만남서 '누나'라고 불러 친화력을 드러냈고, 빙어 튀김을 배우며 "요리에 소질이 있는 거 같다"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매점 주인은 고세원에 "실물이 훨씬 잘 생겼다. 자상하다"라며 칭찬했고, 고세원은 매점 주인에게 "내 별명이 주부들의 엑소다"라고 자랑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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