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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주사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한은정은 "연예계에도 마냥 웃지 못 할 주사를 가진 연예인이 꽤 많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상민은 풍문기자단에게 "그렇다. 바로 첫 번째 유형은 행동형이라고 한다. 어떤 행동을 하는 거지?"라고 물었고, 김묘성 기자는 "만취하면 행동으로 무언가를 보여주는 유형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는데, 첫 번째 연예인은 만취하면 전라로 뛰어다닌다고 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자는 이어 "바로 에릭이다. 김동완이 직접 증언한 내용인데, '에릭과 아침까지 술을 마신 후 우리 집에 재우려고 했는데 내가 씻는 동안 에릭이 갑자기 옷을 다 벗은 상태로 집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래서 나가 보니 에릭이 아파트 계단에서 뛰어다니더라'. 이에 에릭은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해명을 하면서 '그런데 맨발로 뛰어다니느라고 발에 피가 났나 보다. 결국 동완이가 나를 찾아 수습을 했다'고 인정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한 명이 더 있는데 바로 추성훈이다. 추성훈이 만취 중에 나체로 산책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2013년 한 방송에서 MC들이 폭로를 한 내용이다. '추성훈이 일본의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나체로 산책을 하거나, 프로레슬링을 하자고 추태를 부린 적이 있다'고 폭로를 했었는데, 이에 추성훈은 '나는 술이 많이 취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모르쇠로 발뺌을 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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