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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빈 디젤, 드웨인 존슨 주연의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의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에서는 너무 길다는 반응이다.
21일 영화정보사이트 IMDB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의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이라고 공지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 가운데 가장 긴 러닝타임인 데다 2시간 안팎의 대다수 영화보다 무려 40분이나 길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종교영화 ‘사일런스’가 2시간 41분이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카 체이스 액션영화인데, 이렇게 길 필요가 있느냐는게 미국 현지 매체의 지적이다.
러닝타임이 길다는 평가를 받은 슈퍼히어로무비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2시간 31분이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인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샤를리즈 테론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악역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예고편에선 가족과도 다름 없는 팀원들을 배신하는 도미닉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를 암시하고 있다.
4월 13일 개봉.
[사진 제공 = UPI, IMDB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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