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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28)이 계약 연장을 체결할 전망이다.
독일 키커는 21일(한국시간)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2015년 아우크스부르크 입단 당시 2년 계약을 맺으면서 옵션으로 2년을 연장할 수 있는 계약을 추가했다.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등을 거친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팀 내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도 17경기에 출전했다.
이에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과 계약을 연장해 팀내 주축 선수로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자철은 아우스크부르크에서 총 90경기를 뛰며 19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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