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산충무병원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메디컬 파트너가 됐다.
아산무궁화는 21일 오전 아산 충무병원 회의실에서 아산충무병원과 의료 지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무궁화의 메디컬 파트너가 된 아산충무병원은 아산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지역 최초로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뇌와 심장, 재활과 관련된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대형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
이날 의료지원 후원 협약식에는 아산충무병원 권영욱 회장,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 병원 및 구단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아산충무병원은 2018년까지 아산무궁화의 메디컬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후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홈경기 시 구급차 및 의료팀을 지원하고 구단 병원비 감액, 구단경품용 건강검진권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산무궁화를 후원한다.
아산충무병원의 권영욱 회장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의료지원을 하겠다. 아산충무병원과 아산무궁화가 축구를 매개체로 상호 교류하며 발전적인 관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아산무궁화 박성관 대표이사는 “아산충무병원의 지원으로 인해 선수단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산충무병원과 아산무궁화가 서로 힘이 되어 함께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화답했다.
아산무궁화는 앞으로 A보드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단 매체를 활용해 아산충무병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축구를 매개체로 아산충무병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 아산 무궁화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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