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 패했다.
울산은 21일 오후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에서 가시마에 0-2로 졌다. 가시마의 골문을 지킨 권순태는 이날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가시마는 후반 19분 카나자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카나자키는 팀 동료 나가키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이후 가시마는 후반 37분 스즈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스즈키는 카나자키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가시마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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