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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 티피에스컴퍼니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2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26일 개봉 3주차 인천, 부천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조작된 도시'가 2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주말인 26일 인천-부천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전 상영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조작된 도시'의 지창욱, 오정세, 김기천 그리고 박광현 감독이 인천, 부천을 직접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6일 이번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인천논현, CGV인천논현, CGV인천연수, 메가박스 연수, 롯데시네마 인천, CGV인천, CGV소풍, 롯데시네마 부천, CGV부천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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