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22일 2017 SS 시즌을 맞아 마이크로 미니 백을 출시했다.
마이크로 미니 백은 스페인의 CH 캐롤리나 헤레라 브랜드 아틀리에에서 전문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CH캐롤리나 헤레라의 시그니쳐 백 컬렉션의 모델들인 빔바, 듀크, 마뜨리요시카 및 미뉴에토의 마이크로 버전들은 장인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럭셔리한 느낌이 풍긴다.
화려한 컬러감이 특징으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 미니백. 사진 = CH 캐롤리나 헤레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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