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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재중이 사이타마 콘서트 드레스 코드 테마가 ‘2월의 할로윈 파티’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김재중의 대기실 V라이브 (feat. 나고야 콘서트)’가 방송됐다.
이날 김재중은 “사이타마에서는 드레스 코드를 바꾸려고 한다”면서 “지금 공개를 해버릴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중은 “이번 테마는 2월의 할로윈 파티”라며 “2월에 할로윈 파티를 하는 건 없죠. 하지만 2년 동안 못했기 때문에 우리들만의 할로윈 파티를 만들어보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의상, 메이크업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중은 22일까지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공연을 가진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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