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세영이 사슴 같은 눈망울과 정반대되는 시크한 봄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브루노말 리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참석한 이세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와이드 데님 팬츠에 머스타드 컬러의 오버핏 재킷을 입고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카키 컬러 사첼백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차인표, 오현경, 라미란, 현우, 이세영 등이 열연했다. 오는 26일 종영.
[이세영. 사진 = 브루노말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