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WBC 야구대표팀 김태균이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은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한 뒤 25일과 26일 양일간 쿠바와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28일에는 호주와 평가전을 갖는다.
다음달 2일과 4일에는 각각 상무와 경찰청을 상대로 비공개 연습경기로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 뒤 다음달 6일 이스라엘과 WBC 1라운드 1차전을 갖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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