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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참가자 김동현과 마크가 선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 3회에서는 멘토 결정전을 위한 싸이퍼 배틀이 이뤄졌다.
두 번째 라운드는 6위 싸이퍼 대결로 김동현, 마크가 선입견을 깨고 참가자들과 멘토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순위 발표 결과 1위는 84점을 받은 경인 동부 최석현, 2위는 75점을 받은 경인 서부 김동현과 서울 강서 마크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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