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이후광 기자] 문태영(39, 서울 삼성)이 개인 통산 7000득점을 완성했다.
문태영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5라운드 홈경기서 선발 출장했다. 문태영은 경기 전까지 7000득점에 단 3점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문태영은 경기 시작 1분 18초 만에 불발된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슛을 가볍게 팁인으로 성공시켰다. 그리고 약 1분 30초 뒤 김태술의 어시스트를 받아 2점슛에 성공했다. KBL 역대 10번째 7000득점의 주인공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문태영은 지난 2009-2010시즌 창원 LG 유니폼을 입고 KBL에 데뷔한 이래 8시즌 만에 7000득점의 금자탑을 쌓았다. 총 경기 수는 이날을 포함 406경기다. 문태영은 LG에서 3시즌, 모비스에서 3시즌을 보낸 뒤 지난 2015-2016시즌부터 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태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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