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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이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박하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해주세요 @suyoung_ryu ??! 토마토, 레몬즙, 허브로만 직접 만든 소스에, 조물조물 밋볼파스타 시큼달콤!
파스타 나보다 잘하시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수영이 직접 해준 파스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까지 공식석상에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던 두 사람은 결혼 후 SNS를 통해 행복한 나날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커플 폰케이스 또한 수줍은 모습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박하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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