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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23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배급 UPI코리아)관객들이 영화 속 다채로운 포인트에 열광하고 있다.
#1. 브루스 윌리스 깜짝등장, 강렬 존재감
'23아이덴티티'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개봉 후 한국 영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예매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라스트 씬에 나오는 브루스 윌리스의 등장이 다음 편을 궁금하게 함"(sdyg****), "막판에 쿠키영상 나오는데, 속편 나올거 같음!"(back****), "마지막에 '언브레이커블' 얘기를 덧붙인 장면이 인상적!"(Juyoung****) 등의 댓글을 남기며 영화의 충격적인 반전 이후 깜짝 등장하는 브루스 윌리스에 대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관객들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 '언브레이커블'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는데, 이는 브루스 윌리스가 영화에서 '언브레이커블'에서 맡은 이름 던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샤말란 감독의 연출은 '23아이덴티티'가 '언브레이커블'로 시작된 3부작의 2번째 작품일 수 있다는 추리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샤말란 감독이 공식 트위터 계정에 언급했던 속편에 대한 기대감까지 모으고 있다.
#2. 제임스 맥어보이의 인생 연기
관객들이 남긴 각양각색의 댓글 중 다중인격 캐릭터 케빈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한 호평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관객들은 "제임스 맥어보이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연기는 진짜 다중인격인지 헷갈리게 만들 정도로 미쳤다"(spec****), "제임스 맥어보이 아니면 누가 이 캐릭터를 살려낼 수 있었을까"(lee_****), "대체 무슨 23가지 인격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배우가 미쳤다"(minc****) 등 실제 다중인격이 의심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해 아낌 없는 극찬을 전했고, 이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23아이덴티티'는 개봉 후에도 영화 속 숨어있는 흥미로운 포인트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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