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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영화 '어느 날'에서 따뜻한 감성 케미를 예고했다.
'어느 날' 측은 27일 오전 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주연 김남길과 천우희의 호흡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이 발휘할 연기 시너지 효과가 기대감을 모았다.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두 인물이 그려낼 색다른 스토리를 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김남길은 강수 역할을 맡았다. 아내를 잃은 후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미소 캐릭터로 분한다. 어느 날 뜻밖의 사고로 인해 갑자기 영혼이 되어버린 자신을 보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수와 미소가 처음 만나 서로의 존재를 보고 당황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따스하게 미소를 지으며 마음을 여는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오열하는 강수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미소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에게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 = 오퍼스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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