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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태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정태우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정태우의 할머니께서 어제 밤에 돌아가셨다"며 "정태우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태우의 할머니는 1935년생으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우는 빈소인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정태우 조모의 발인은 내달 1일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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