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FC안양 안성빈과 수원FC 서동현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2017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17시즌 K리그 챌린지는 신생팀 아산 무궁화와 안산 그리너스를 포함, 총 10팀이 참가하여 총 36라운드의 정규 라운드를 치러 우승팀을 가려낸다. 오는 3월 4일 개막해 8개월간의 뜨거운 우승-승격 전쟁에 돌입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