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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커버넌트’가 2월 28일(현지시간) 새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돌아보지 말라”라는 메시지를 던졌다면, 두 번째 포스터는 “숨어라”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만큼 에이리언의 파괴력이 과거 시리즈에 비해 더욱 강해졌다는 의미다.
미국 현지에서는 ‘블러디 호러 무비’로 명명하며 섬뜩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 특히 SF의 전설 ‘블레이드 러너’부터 최근 ‘마션’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이고도 완벽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세계적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자신이 창조한 세계로의 귀환을 예고해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오는 5월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5월 19일 북미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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