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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마 왓슨이 ‘순백의 미녀’를 뽐냈다.
엠마 왓슨은 2월 28일(현지시간) 베니티페어 커버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하얀 드레스에 짧은 헤어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댄 스티븐스)가 벨(엠마 왓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사진 제공 = 엠마 왓슨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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