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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권혁수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권혁수는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 촬영에서 먹은 만큼 몸을 움직이는 '생활 버닝'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권혁수는 먹을 거리를 쉴 새 없이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 샌드위치, 바나나, 낫토, 젤리 등 아침부터 폭풍 흡입을하는 진풍경이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족발은 콜라겐 보충용으로, 맥주는 소화 촉진을 위한 용도로 먹었다는 나름의 의미 부여로 시청자를 웃게 할 예정.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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