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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플랙(PLAC)이 2일 시그니처 데님 라인 051을 업그레이드한 ‘더 컴플리트 데님 뉴 051’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051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051 프로젝트는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뉴 051’의 전체적인 공정 과정을 담은 051 아틀리에 영상과 모델 박성진, 전준영, 주어진, 한현민을 비롯해 방송인 권혁수, DJ, 디자이너,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남성 51명과 함께한 화보가 담겼다.
51명의 개성을 담아 각각 다른 아이템을 활용해 ‘뉴 051’을 표현해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다. 2일부터 순차적으로 플랙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051 프로젝트. 사진 =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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