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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컴백 준비 중이다.
2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위너와 아이콘이 본격적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콘의 경우 3월 중순부터 3주에 걸쳐 대대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다"라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컴백을 준비 중인 위너와 아이콘의 컴백 시기에 대해선 "상반기로 보고 있으나 확정은 아니다"라며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니, 빠른 시일 내에 팬들을 찾아 뵙겠다"라고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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