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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지난 2월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라이더' VIP에 참석한 배우 김희찬, 김사은, 서유리가 출구를 잘못찾는 해프닝을 연출해 극장을 찾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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