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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임대웅 배급 리틀빅픽처스)이 오는 4월 6일로 개봉을 확정짓고,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월드스타 김윤진의 컴백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간위의 집'이 오는 4월 6일로 개봉을 확정 짓고,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그 집에서 일어난 사건의 중심에 선 세 인물 미희, 최신부, 철중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린 미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두려움 가득한 표정으로 어딘가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김윤진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전한다. 거기에 "난 엄마야. 25년 전에도 오늘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미희가 찾으려고 하는 그날의 진실이 무엇일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오늘, 이 집이 위험합니다"는 카피와 함께 결의에 찬 옥택연의 얼굴을 담은 최신부의 캐릭터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환하게 켜져 있는 등불은 결백을 주장하는 미희의 말을 유일하게 믿고 싶어 하는 최신부가 그날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는 의미를 담아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 ‘미희’의 집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형사이자 25년 전 아내에게 살해당한 미희의 남편 철중의 캐릭터 포스터는 조재윤의 강렬한 눈빛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듯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철중의 날 선 모습은 "내 아들을… 네가 죽였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시간위의 집' 속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리틀빅픽처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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