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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백일섭이 좋지 않은 건강 개선에 나섰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백일섭은 건강 검진 차 병원에 갔다.
이날 방송에는 허리에 3개의 철심이 박혀 있는 백일섭의 엑스레이가 공개됐다. 백일섭은 "'꽃보다 할배' 때 많이 아팠다"며 "'꽃할배' 끝나고 무릎과 허리가 합쳐져서 결국 수술을 해야했다. 6시간 반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도 집을 나와 있었던 때라서 혼자 견뎠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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