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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요상한식당', '아바타 셰프'와 같다고? 차별화 쿡방 (종합)

시간2017-03-10 11:53:36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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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요상한 식당'이 '아바타 셰프'와 다른 차별점들을 전했다.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요상한 식당' 제작발표회에는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 유희경 PD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희경 PD는 "쿡방과 먹방이 끝났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첫 녹화를 마쳤는데 정말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유희경 PD는 '요상한 식당' 이전에 '아바타 셰프'를 연출했던 연출자로, 이날 공개된 '요상한 식당'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아바타 셰프'와 비슷한 포맷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인MC를 맡게 된 김용만은 "맏형을 맡게 됐다. 개인적으로 요리에 대한 굉장한 관심이 있었는데, 쿡방이 끝물이라고 하는데 '요상한 식당'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 만나고 싶다. 그래서 선뜻 임하게 됐다. 녹화 결과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희경 PD는 "'아바타 셰프'도 역시 내가 연출했다. 거기에 발전형이다. 거기에 참여하신 분이 잘 듣고 요리를 한다는 포인트가 재미있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4명과 게스트로 발전시켜서 새로운 포맷으로 발전시켰다. 새로운 포맷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그 프로그램에서 봤던 조합을 우리 프로그램에서 또 보고싶은 것 보다는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욕심으로 모셔봤다. 대장님, 대세, 작년 대상, 대인배 있다. 섭외를 하고 보니까 대단한 섭외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다른 요리 프로그램과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그런데 셰프들이 하는 요리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우리가 먹고 비교해보는 것도 있고 틀림없이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조금다른데, 라는 생각을 할 거다. 내가 원래 팩트만 말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내가 요리를 잘한다"라며 요리 자신감을 보이며, "형들 따라서 열심히, 조금 어린 에너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유희경 PD는 "쿡방이나 먹방의 끝자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긴 하는데 분명히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다양성이 있다"라며 첫 회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요상한 식당'은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의 줄임말로, 매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다. 오는 13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tvN 동시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js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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