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2017시즌 입장요금을 발표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올 시즌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좌석블록제와 주말요금제를 적용한 2017시즌 입장요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우선 롯데는 경기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좌석을 나누는 기존 방식을 변경하고 블록 및 좌석명을 재구성했으며 각 블록마다 세 자릿수 번호를 부여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응원단 관전에 편의를 더하고 더 많은 팬들이 동참해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단상을 전진배치 했으며 기존 단상이 있던 자리를 활용해 신규 좌석을 마련했다.
올 시즌 사직야구장 일반석 요금은 내야상단석 12,000원(주말 15,000원), 중앙상단석 10,000원(주말 12,000원), 외야자유석 7,000원(주말 8,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주말 요금은 금, 토, 일요일 경기와 공휴일에 적용한다.
새롭게 설정한 좌석블록 및 각 좌석별 입장요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자이언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좌석 배치도.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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