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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보영과 박보검이 화이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로 뽑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336명(남164여172)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남녀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2월 17일~26일)한 결과 여성스타 부문에서 '귀여움 주의보' 박보영(40%)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박혜수(21%), 한채아(15%), 아이유(10%), 정유미(8%), 기타(6%)가 순위에 올랐다.
데이트하고 싶은 남성 스타 1위는 '보검매직' 박보검(32%)이 차지했으며 공유(24%), 송중기(22%), 남궁민 (9%), 박형식(5%), 기타(8%) 등이 뒤를 이었다.
[박보영과 박보검(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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