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최형우가 4번타자로 데뷔전을 갖는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 2017시즌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2016시즌을 끝으로 100억원에 KIA와 FA 계약을 맺은 최형우가 4번 좌익수로 데뷔전을 갖는다.
최형우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KIA의 오키나와 연습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한국 대표팀이 WBC 1라운드서 탈락하면서 최형우도 KIA에 복귀했고, 이날 정상적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KIA는 로저 버나디나(중견수)-서동욱(1루수)-김주찬(우익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안치홍(2루수)-김주형(3루수)-이홍구(포수)-김선빈(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범호가 잔부상으로 휴식한다. 대신 김주형과 서동욱이 동시에 선발라인업에 들어왔다.
KIA 선발투수는 새 외국인투수 팻 딘이다. 김기태 감독은 "2이닝을 소화한다"라고 했다. 이어 곧바로 에이스 헥터 노에시가 1이닝을 던진다. 김 감독은 "헥터는 다음 등판에 5이닝 정도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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