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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윤진이 옥택연의 사제복 자태에 대해 전했다.
14일 오후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를 통해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주연배우 김윤진과 옥택연(2PM)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윤진은 택연이 사제복을 입은 모습이 어땠냐고 묻자 “대부분 사제복 입은 신부님 모습은 뭔가 근엄하고 마르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옥택연 씨는 사제복이 좀 사이즈가 컸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몸의 근육 선이 잘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저런 신부님이 계시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하겠다’를 외칠 것 같고, 완전히 전도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6일 개봉된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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