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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국 배우 톰 히들스턴과 가수 에릭남이 흥을 대방출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스팟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에릭남이 일본에서 톰 히들스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톰 히들스턴은 시작부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3년 내한한 적이 있다"고 알렸다.
이에 에릭남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당신을 위한 변명이 있다"라며 "히들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톰 히들스턴은 "안녕하세요. 히들이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또 그는 에릭남이 "흥 부자"라는 말을 알려주자 "히들이, 흥 부자 언제든지 이 별명으로 불러달라"고 유쾌하게 얘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에릭남이 막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모습에 톰 히들스턴은 "당신에게 춤을 배워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콩: 스컬 아일랜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톰 히들스턴은 "스테미너가 필요한 작업이었다"라며 "6개월 동안 새벽 4시에 일어나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밝혔다. "나는 항상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라며 "그래서 로키에서 뱀파이어 등 여기까지 온 것이다"고 밝혔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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