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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가 결장한 텍사스가 애리조나에 패배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에 위치한 솔트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0-12로 패했다.
이날 추신수는 결장했다. 텍사스는 들라이노 드쉴즈(좌익수)-트래비스 스나이더(우익수)-라이언 루아(지명타자)-조이 갈로(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제임스 로니(1루수)-드류 로빈슨(2루수)-세자르 풀로(중견수)-호세 트레비노(포수) 순으로 1~9번 타순을 꾸렸다.
텍사스 선발투수로 나온 치치 곤잘레스는 2⅔이닝 8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진 반면 애리조나 선발투수 패트릭 코빈은 5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회말 크리스 아이아네타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선취 득점한 애리조나는 3회말 공격에서 대거 7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게 했다.
한편 추신수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으며 시범경기 타율 .125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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