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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재진출에 성공한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테임즈(31)가 시범경기 첫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슬로안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테임즈는 5회초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올 시범경기 1호 홈런을 기록했다. 밀워키가 5-6으로 따라가는 한방이었다. 이날 경기는 7-7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테임즈는 이날 멀티히트로 시범경기 타율을 .222로 끌어올렸다.
[테임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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