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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무비 ‘블랙팬서’가 150명의 스태프를 투입해 17일부터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마블 스태프 150명이 부산을 찾아 1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마블은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 시장일대, 사직동 일대 등지에서 대규모 카 체이스를 비롯한 액션신을 촬영할 예정이다.
카 체이스를 비롯한 액션신에는 모두 150대의 차량과 700여명의 배우 및 엑스트라가 동원될 전망이다.
2018년 2월 개봉예정인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첫 선을 보인 블랙 팬서의 솔로무비다.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적들의 위협에 맞서 와칸다와 전 세계를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크리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블랙팬서’는 타이틀롤 역에 채드윅 보스만을 비롯해 루피타 뇽, 앤드 서키스, 마이클 B. 조던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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