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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건강미 넘치는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차오루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쎄씨(CeCi)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 정도로 운동 마니아가 되었는데 '아육대'에서 리듬체조로 금메달을 딴 뒤로 더욱 푹 빠졌다"고 운동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헬스로 다져진 큰 근육에 리듬체조로 유연성과 잔근육을 잡아줘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했다"고 소개했다.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본인만의 다이어트 주스 레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저지방 우유와 아보카도, 꿀 3분의 2큰술을 넣어 갈아 마시면 차오루표 다이어트 스무디가 탄생한다. 최근엔 운동량을 늘렸는데 운동 후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다음날 근육통이 없다는 꿀팁도 함께 전했다.
[차오루. 사진 = 쎄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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