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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어반디케이가 21일 공개한 화보에서 유리는 어반디케이의 워터프루프 립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으로 4가지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유리는 입술에 타투를 한 듯 매트하고 선명한 립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자아내 걸크러시를 유발했다. 채도가 높은 레드 컬러를 발라 반항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가 하면, 브라운 빛이 도는 모브 로즈 핑크 컬러 립으로 뇌쇄미를 발산했다. 또한 짙은 핑크 코랄 컬러나 플럼 핑크 컬러 립으로 펑키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리가 사용한 제품은 오는 4월 출시될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으로, 매트하게 마무리 되지만 편안한 발림성과 오랜 지속력을 지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가지의 텍스처와 20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유리. 사진 = 보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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