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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지성이 세월호 구름 사진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성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구름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미안합니다"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현재 세월호는 침몰 1,073일 만에 인양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선체가 수면 위 6m까지 모습을 드러낸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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