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드림걸즈' 팀이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는 GOT7이 출연했다.
GOT7은 2라운드에서 5번 '투욘세'가 음치일 거라고 판단해 호명했다. 하지만 여유롭게 미소를 짓던 두 명에 이어, 한 명의 미스터리 싱어까지 등장해 '드림걸즈'OST를 불렀다.
MC 이특은 "'드림걸즈' 오리지널 팀이 한국에 왔다"라고 말한 바 있다.
'투욘세'는 뮤지컬 '드림걸즈'로 한국을 찾은 배우들이었다. 앙투아넷 코머는 "굉장히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다. 한국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