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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장희진과 임주은이 로맨스 남 민을 두고 삼각관계를 그려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4'에서는 로맨스 남녀들이 마지막 밤을 맞았다.
이날 로맨스 남 민과 배우 장희진은 서로의 공통점을 찾으며 미묘한 기류가 흘렀고, 많이 가까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로맨스 남녀는 마지막 밤을 장식하기 위해 바비큐 파티에 참석했고, 민은 배고파하는 희진을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배우 임주은이 둘 사이를 가르고 들어와 민에 "스페인어로 얘기하느라 고생했다"라고 말했고, 민이 희진에 고기를 먹여줘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민은 임주은에 고기를 내밀었고, 장희진과 임주은은 민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그려내 앞으로의 결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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