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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리 디스크로 치료 중인 이민우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이민우가 2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이민우는 "정말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드리는 것 같은데 요즘 다들 아시다시피 허리 치료를 잘 받고 있다. 허리가 좀 안 좋아 치료 잘 받고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면서 팬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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