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VS최하민, 또 1대1 배틀 붙는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과 최하민이 또 1대1 배틀에 붙게 됐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에는 1대 1 배틀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1대 1 배틀에 앞서, 상대를 선정했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김선재는 김윤호를 뽑은 가운데, 무대 위에 남은 사람은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었다.

이어 MC 정준하는 조원우를 뽑았고, 조원우가 배틀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조원우는 자신의 배틀 상대로 김태엽을 지목했다.

남은 사람은 양홍원, 최하민, 김동현, 이동민이었다. 네 명 중 MC는 김동현 카드를 뽑았고 김동현을 이동민을 뽑았다. 이로써 양홍원과 최하민은 다시 붙게 됐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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