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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콜린 파렐이 실사영화 ‘덤보’ 출연을 위해 디즈니와 협상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원래는 윌 스미스가 출연키로 했으나 출연료 협상이 틀어져 하차한 뒤 콜린 파렐이 1순위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켄터키에 사는 2명의 아이가 있는 미망인 아버지 홀트 역을 연기한다.
팀 버튼 감독이 총애하는 에바 그린(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다크 섀도우)과 대니 드비토 역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톰 행크스가 빌런으로 출연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더 포스트’에 출연키로 했다. 스케줄을 어떻게 조정할지 관심이다.
디즈니의 1941년작 ‘덤보’는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를 주역으로 한 만화영화다. 1941년 아카데미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월트디즈니의 고전인 이 이야기는 커다란 귀로 인해 놀림받는 서커스의 아기코끼리 덤보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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