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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4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가수 박재란이 동안 외모 비결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960년대를 풍미하며 ‘꾀꼬리 가수’, ‘삼천만의 연인’으로 불린 박재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엽은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78세가 된 박재란에게 동안 외모 비결을 물었다.
이에 박재란은 “기쁘게 산다. 감사하게 산다”고 말한 뒤 “보톡스 이런 거 없다. 자연산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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