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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클레이사격에서 두 차례 연속 명중하며 멋을 발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은 '대결 하나마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클레이사격에 나섰고, 연습 게임에 임한 유재석은 두 발 연속 명중에 성공했다. 이어 탄피를 빼는 모습까지 완벽해 멤버들의 환호를 얻었다.
유재석은 우쭐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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