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25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북미에서 2억 5,216만 달러, 해외에서 2억 8,9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5억 4,116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까지 북미에서 3억 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 영화가 최종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 명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스크린에 재현하고, 빌 콘돈 감독이 탁월한 연출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한국에선 268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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