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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은 배우 온주완이었다.
26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52대 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2라운드 첫 대결은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 대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의 선곡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 애절한 열창이 무대를 사로잡았다.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는 휘성의 '위드 미'를 불렀다. 리드미컬한 열창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승리는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 가면을 벗은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은 온주완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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