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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무비 ‘아쿠아맨’에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의 부인 메라 역을 맡은 엠버 허드가 액션 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원작 코믹북에서 메라는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1963년 코믹북에 처음 등장했다.
2018년 12월 21일 개봉하는 ‘아쿠아맨’에는 2명의 빌런이 등장한다. '컨저링' 시리즈의 패트릭 윌슨은 오션 마스터 ‘옴 마리우스’ 역을 연기한다. 그는 아쿠아맨의 이복 동생으로,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고 아쿠아맨과 맞서 싸운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겟 다운’에서 캐딜락 역으로 유명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빌런 블랙만타 역을 맡았다. 블랙만타는 1967년 코믹북에 처음 등장했으며, 아쿠아맨의 숙적으로 유명하다.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 한때 마이클 K. 윌리엄스가 캐스팅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결국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에게 돌아갔다.
한편 엠버 허드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DC 히어로무비 ‘저스티스 리그’에도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도 등장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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